아트 그해 겨울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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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은 가고
나는 골방에서 일만 하누나..
댓글목록
예서랑님의 댓글
예서랑 작성일
이지님.......홧튕........건강 챙기면서.....일하세요.....꽃피는 봄은.......해마다 오고!
졸졸졸 계곡물 흐를 때, 다시 바람꽃 찍으러 갑시다!!
느낌 좋은 빛갈림과
계곡물 소리는 마치........봄의 환희가 시나브로 다가오는 듯......
임장군/임승근님의 댓글
임장군/임승근 작성일
여기가 어딘가요 물밑에 황금덩어리가 많이 있는데 가지러 가게요 ㅎㅎ
완연한 봄이니 쉬엄쉬엄 일하세요 ^^
청학/조항섭님의 댓글
청학/조항섭 작성일
이지님 반갑네요.
오랫만에 사진 올리셨네요.
봄이 오는 길목에 물 속에 빛나는 반사빛과 물 속 모습이 신비롭네요.
다음 출사 때 뵙지요.
도현님의 댓글
도현 작성일보석이네요 아름답습니다. ^^
올리브/신철희님의 댓글
올리브/신철희 작성일
이지포토님~
화이팅!!!
부업으로 금캐러 다니시나 했습니다~~~^^
사진보니 부자된 기분이에요~
Cyber/고선준님의 댓글
Cyber/고선준 작성일
중학교때 인가??
옛날에는 중간, 학기 시험이 끝나면 시험 공부에 수고를 풀어주는 의미로 단체 영화를 보고 했었지요.
그때본 남영동의 금성극장(나름 개봉관)에서 본 "마켄나의 황금" 이라는 영화 생각이 나게하는
황금냇가와 황금암석입니다.